
1.
우주 영상이 아름다웠다.
2.
음악이 좋았다. 우주와 주인공의 상황과 심리를 깊게 느끼게 했다.
3.
난 사랑과 유머가 가득한 삶을 살고싶다.
그래서 영화도 사랑과 유머가 가득해야 좋다.
영화 본 후에 누군가에게 더 잘해주고 싶고, 가벼운 마음이 들게 한 영화가 돈아깝지 않다.
그래서 좋았다.
절망속에서도 유머와 희망을 잃지않는 것
누군가의 조건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내어 전혀 다른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내가 참 좋아하는 주제. 그래서 그래비티도 좋아한다.
4.
감독은 유머는 물론이고
사랑도 참 좋아하는 분이다.
돌덩이 외계인이 자는 것도 보며 지켜줘야 한다하고
불편할텐데도 아예 룸메이트로 들어와 살고
몸이 바스라져도 친구를 구하려하고
같이 춤추고 농담하고 서로의 말을 세상을 알려주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과 외계인의 우정..ㅎ
5.
롯데시네마 잠실 주차장부터 영화관까지 꽤 쾌적하다. 역시 월드타워.
6.
마션도 좋아했어서
정말 계속 보고싶어했던 프로젝트 헤일메리
드디어. 보았다.
7.
나는 태양을 먹어가는 이물질개체?를 보면서
그게 현대사회에서는 외로움과 불안인것 같았다.
그리고 그 이물질개체를 현대세상에서는 무엇으로 이길수 있는 생명(?!)이 무엇일까.. 그런 생각과 더불어 영화가 말하는 용기도 생겼다.
나도 열심히 연구하고 실행해서 외로움과 불안에서 나부터 또 내 주변 사람부터 가능하면 사회까지 계속 조금씩이라도 구해내고 싶다.